韓 최고 권위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 팀 라인업 확정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경주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하이라이트 2026시즌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 나설 팀별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일 "올 시즌 총 6개팀 15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해 국내 최상위 스톡카 레이스 무대에서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 18일 개막하는 슈퍼레이스는 10월까지 8라운드로 펼쳐진다.

지난 시즌 팀 우승을 차지한 금호 SLM은 '디펜딩 챔피언' 이창욱에 이정우를 영입해 시즌을 치른다. 이창욱은 지난 시즌 9라운드 중 5승을 기록하고 2차례 코스 레코드를 세우며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다. 여기에 3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 이정우까지 2연패를 노린다.

서한 GP는 장현진, 김중군, 정경훈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이다. 김중군은 지난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 2위를 기록했으며, 정경훈은 지난 시즌 GTA 클래스 8연패 대기록을 세운 뒤 스톡카 무대로 복귀했다.
 
오네 레이싱은 정의철이 감독 겸 선수로 팀을 이끄는 가운데 헨쟌 료마(일본), 서주원이 함께 한다. 헨쟌 료마는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여준 드라이버로, 서주원은 4년 만에 슈퍼레이스 무대로 복귀한다.
 
준피티드는 박정준, 황진우, 임민진으로 시즌을 소화한다.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 황진우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쳐온 준피티드는 올 시즌 상위권에 도전한다.
 
드림레이서 모터스포츠는 2017년 이후 9년 만에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로 돌아왔다. 지난 시즌 브랜뉴레이싱 소속이었던 박석찬과 래디컬 컵에서 활약한 손인영이 라인업을 이룬다.
 
찬스 레이싱 by NH투자증권도 새로운 전력으로 합류한다. 2025시즌 GT4 클래스 챔피언 김화랑과 필리핀 출신 드라이버 마이키 조던이 돌풍을 노린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국내 모터스포츠 최상위 클래스인 만큼 올해도 다양한 팀과 드라이버들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라면서 "시즌 내내 치열한 레이스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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