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컴백 공연 등장을 경복궁에서 출발해 광화문까지 '왕의 길'로 이동하기로 알려지면서 국가유산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국가유산청은 19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인 경복궁과 숭례문 등을 둘러보며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특히 궁궐 담장 낙서, 기와 파손 등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도 현장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질서 있는 관람과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문화유산 보호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