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 최강록, '흑백2' 우승하고 금의환향…"'냉부' 큰 도움"

JTBC 제공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 우승자 최강록이 1년만에 금의환향한다.

오는 22일 방송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나나와 슈퍼주니어 규현이 출연하는 가운데, 약 1년 만에 최강록 셰프가 돌아온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1월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쥔 최강록이 등장해 셰프 군단이 환호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최강록은 "'흑백요리사2' 우승에 '냉부'가 큰 도움이 됐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최강록은 딸의 부탁으로 '냉부 어워즈' 당시 팬이 선물한 인형을 찾으러 왔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냉부'에 돌아올 수밖에 없었던 또 다른 이유를 밝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오랜만에 돌아온 최강록을 위해 손종원이 깜짝선물까지 준비해 기대감을 더한다.

게스트로는 배우 나나와 슈퍼주니어 규현이 함께한다. 두 사람은 평소 프로그램을 애청해 온 '찐팬'임을 밝히며 각자 최애 셰프를 고백한다.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갖춘 '요잘알' 규현은 특정 셰프의 영상 모음집을 섭렵했다며 남다른 팬심을 입증한다. 나나 역시 예상치 못한 인연을 내세우며 특정 셰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스튜디오는 때아닌 동향회 분위기가 형성됐다.

나나가 활동했던 '오렌지캬라멜'의 노래와 안무가 최근 역주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냉장고를 부탁해' 스튜디오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받은 댄스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번 아이브 안유진 편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던 '냉부 공식 댄서' 정호영과 박은영이 이번에는 나나와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정호영이 박은영을 상대로 '댄스 설욕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한편, 두 사람의 격렬한 무대를 지켜보던 최강록은 확연히 바뀐 '냉부' 촬영장 분위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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