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초·중학생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 자리를 놓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대전교육청은 19일 야구를 시작으로 다음 달 3일 펜싱까지 16일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을 연다고 밝혔다. 28개 회원 종목단체 주관으로 이뤄지며 198개 학교 초·중학생 선수 1565명이 참가한다.
12세 이하부에 근대2종·펜싱·승마가, 15세 이하부에 스쿼시·산악·합기도가 새롭게 들어갔고, 통합부에 e스포츠를 처음 채택했다.
선발된 대표선수들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스포츠과학센터와 연계한 개인 맞춤형 과학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훈련비와 용품비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