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월에는 비경쟁인수 방식의 국고채 발행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19일 "최근 국고채 발행실적, 수급여건 등을 감안하여 3월에는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를 통한 국고채 발행을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쟁입찰 이후 일부 기관에 추가로 배정하는 비경쟁인수 물량을 이번 달에는 별도로 운영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3월 국고채 발행은 정례 경쟁입찰을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4월 국고채 발행계획은 오는 26일 재정경제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공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