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기념 공연을 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과 알엠(RM)이 팬들에게 특히 안전을 당부했다.
진은 19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에 "안녕하세요. 진입니다. 어느덧 컴백이 하루 남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광화문에서 컴백 쇼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썼다.
그는 "의미 있는 곳에서 오랜만에 다같이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도움 주신 분들과 이해해 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도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은 안전에 꼭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라고 전했다.
RM도 같은 날 위버스에 "아미(공식 팬덤명) 여러분! 광화문에서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저희도 정말 설렙니다. 많은 분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RM은 "당일 현장 스태프 분들과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아미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만들어 주는 질서와 배려가 있어야 더 멋진 공연이 완성된다고 생각해요"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찰관분들, 또 소방 및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방탄소년단은 내일(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다음 날인 21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앨범 발매일인 20일부터 4월 12일까지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을 개최,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을 서울 곳곳에서 선보인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5~26일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한다. 방탄소년단이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하는 것은 2021년 7월 이후 약 4년 8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