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흥덕구 석남·가경천에 대한 개량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66억 원을 투입해 낡은 차집관로 2.7㎞를 전면 교체하고, 170여 개 구간에 대한 부분 보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오염원을 사전 차단하는 동시에 하천 수질 개선과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낡은 하수도 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하는 등 시민 생활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