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는 수집가 2명이 수십 년에 걸쳐 완성한 보기 드문 화폐 컬렉션 특집으로 이루진다.
해외에서도 희귀주화로 손꼽히는 우리나라 최초의 금화 3종(5원, 10원, 20원)을 포함해 근대주화와 지폐들이 출품된다. 또 전세계가 인정하고 우리나라 금속예술의 우수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조선시대의 별전 및 열쇠패도 나올 예정이다.
화동양행 관계자는 "이번 경매에서는 ''한국의 별전''저자인 원주호씨의 수집품이 처음 시장에 선보이는 자리다"며 "다수의 별전 및 열쇠패가 나올 예정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경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