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IMA 영업 가능' 종투사로 지정…3파전 양상

금융위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 기대"

NH투자증권 사옥. 연합뉴스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업무를 할 수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NH투자증권을 자기자본 8조 원 이상의 종투사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NH투자증권이 자기자본, 인력과 물적 설비, 내부 통제 장치, 이해 상충 방지 체계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갖췄다고 판단했다.

NH투자증권이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에 이어 종투사로 지정되면서 국내에서 IMA 사업자는 3곳으로 늘었다.

금융위는 "이들 증권사가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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