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랜드 어린이회관이 다양한 체험·놀이 공간으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다.
청주랜드는 지난달 4일 기후변화체험관을 재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낡은 전시물과 설명 중심 콘텐츠를 정비해 참여형 체험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체험관은 △1층 초록놀이터·수석전시실 △중층 미디어아트·북극곰 포토존 △2층 초록배움터 등으로 꾸며졌다.
기존 어린이회관 1전시관과 신재생에너지체험관은 사계절 이용 가능한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재탄생한다.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공공형 실외놀이터도 선보인다. 숲속놀이터와 수변공간, 옥상 쉼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공간으로 조성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주랜드는 4~5월 모두 4차례에 걸쳐 탄소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날에는 가족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연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청주랜드 어린이회관이 가족 체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