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공항공사 통폐합 조짐에 '뿔난' 인천 지역사회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공항공사 통폐합 조짐에 '뿔난' 인천 지역사회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의 통폐합 논의에 대해 인천 지역사회에서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와 인천경실련 등은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공항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공사통합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어제는 인천 중구도 성명을 내고 "인천공항의 수익성과 투자 여력을 한국공항공사의 적자를 메우는 데 사용하는 것은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기네스북 오른 인천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곧 개장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천 청라하늘대교의 관광 시설이 다음 달 문을 엽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 주탑 전망대를 비롯한 관광 시설을 다음 달 개장하기 위해 인테리어와 운영업체 선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해발 184.2m 높이의 청라하늘대교 전망대는 청라·영종국제도시의 스카이라인과 서해가 함께 만들어낸 절경을 자랑하며, 맑은 날에는 서울 롯데월드타워와 남산타워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인천시·인천상의, 석유화학산업 원·하청 격차 해소 집중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 석유화학산업 원·하청 간 임금과 복리후생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화합니다.

16억원을 투입해 협력사 노동자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임금·복리후생 격차 등 산업 현장의 이중구조를 개선하는 방식입니다.

지난해 8월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맺은 협약을 통해 협력사 노동자의 휴게·사무 공간인 '상생협력관'이 개관하며, 원청 사업장 내 카페 조성과 함께 셔틀버스 지원 등도 병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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