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서 용접 작업 중 불티…60대 얼굴 2도 화상

화재 현장. 괴산소방서 제공

17일 오후 3시 5분쯤 충북 괴산군 장연면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A(60대)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용접 작업 중 불티가 인근 잔디에 옮겨붙자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가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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