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 오천캠퍼스가 오는 23일과 6월 8일 포항 시민을 대상으로 웰다잉 특강을 개최한다.
웰다잉(Well-dying)은 죽음을 준비하는 교육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실제로는 지금의 삶을 더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존엄한 생애 마무리를 스스로 성찰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단에는 대한웰다잉협회 포항·울릉지회 안상구 지회장이 선다. 안 지회장은 죽음교육상담전문가(국제 싸나톨로지스트)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이다. 웰다잉 철학과 개념, 삶의 의미 성찰, 관계 회복, 자기결정권, 존엄한 생애 마무리 등을 시민의 일상 언어로 풀어낸다.
특강은 두 차례 모두 파랑뜰 오천캠퍼스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포항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파랑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