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다 홈런' SSG 최정, 6타수 만에 115m 홈런포 쾅!

시범경기 첫 대포

지난 2024년 4월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 SSG 최정이 5회초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개인 통산 468호 홈런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SSG 랜더스 최정이 2026 KBO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뜨렸다. 그는 프로야구 통산 최다 홈런 보유자다.
 
최정은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시범경기에서 1회 1사 1루에서 선제 2점 홈런을 쳤다. 삼성 왼손 투수 이승민의 2구째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15m 홈런으로 연결했다.
 
앞서 그는 올해 시범경기에 두 차례 출전해 홈런 없이 5타수 2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최정은 프로야구 통산 518홈런으로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9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3개의 홈런으로 장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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