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가 올해 퓨처스(2군)리그 개막식을 연다.
KT 구단은 17일 2026시즌 퓨처스리그 홈 개막식 개최 소식을 날렸다. 퓨처스리그는 오는 20일 익산 국가대표 야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작년 KT 퓨처스팀은 국군체육부대(상무)를 물리치며 초대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 우승팀이 됐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야구장 중앙에는 기념 포토존이 설치되고 그라운드에서 선수단 우승 세리머니가 있을 예정이다.
KT 퓨처스팀의 개막전 상대는 삼성 라이온즈 퓨처스팀이다. 경기 전 선수단 팬 사인회가 진행되고, 관중에게는 빅또리 유니폼과 스낵 세트 등 개막전 특별 웰컴 기프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김주일 단장과 레이디위즈도 익산 구장을 찾아 특별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 함께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팬들의 응원이 담긴 '위닝 메시지' 추첨 이벤트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