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4개월 만에 하락

주택산업연구원 제공

대구의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4개월 만에 하락했다.

17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월 대구의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92.3으로 전월보다 0.2p 떨어졌다.

광역시 평균 95.9를 밑돌며 4개월 만에 하락했다.

경북은 80으로 전월보다 14.1p 하락했다.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6.8p 하락한 89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지방 주택시장의 경우 수요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한 가운데 미분양 부담까지 확대되면서 사업자들의 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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