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해경이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고유가 시기를 틈타 해상에서 발생하는 석유 관련 불법 유통에 대한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군산해경은 주요 단속대상은 해상용 기름을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유통하는 무자료거래와 어업용 면세유 부정사용·유통, 면세유 부정 공급 행위 등이다.
군산해경은 해상과 육상 전담반을 각각 편성해 운영하고 경비함정과 파출소 인력을 동원해 입체적인 단속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해상 석유 불법 유통에 대한 첩보 수집 등을 강화하고 필요시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하며 단속사례를 공유하는 등 엄정 수사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