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북교차로~고은사거리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국도 25호선 지북교차로~고은사거리 구간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남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해당 구간에 스마트교차로 4곳을 새로 만들고 낡은 신호제어기 7대를 교체했다.
 
도로안내전광판(VMS) 4대와 융복합안내판 2곳도 설치해 교통 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갖췄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교통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상습 정체 구간의 통행 속도가 향상되고 돌발 상황에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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