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6회 청주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장소의 조건: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부창고 앞 야외광장을 무대로 머무름의 순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달 1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발표 심사를 거쳐 모두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 가운데 3개 작품은 공공건축가와 협업을 통해 동부창고 야외광장에 실제 설치·전시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동부창고 야외광장에 구현돼 시민 누구나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