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 대사를 면담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양국은 그동안 청소년 교류(1998년~), 중국어 교사 교류(1999년~), 캠퍼스 아시아 사업(2011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교류해 왔다.
최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한중 미래세대 교류사업, AI(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협력, 유학생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 장관은 "교육 분야 교류를 통해 양국 미래세대 간 우호적인 정서를 증진하고 AI·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