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반려견 동반 음식점 운영

대전 동구에 16개 음식점 참여

박희조 동구청장과 직원들이 반려견 동반음식점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동구청 제공

대전 동구가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음식점' 참여를 요청하고 나섰다.

17일 동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본격 시행됐는데,음식점 지정 신청을 위해서는 조리 공간과의 분리, 목줄 착용과 이동 케이지 구비 등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른 일정 요건을 갖춰야 한다.

또, 예방접종을 끝낸 반려견만 출입이 가능하다.

대전 동구에는 지난달 기준 16개 음식점이 참여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앞으로 참여업소를 확대하고 위생과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 외식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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