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푸디스트,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협약

23일 협약 체결, 메뉴 개발 및 관광 홍보
지역인재 채용 및 청년 창업 지원도

무주군청 전경. 무주군 제공

전북 무주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유통과 판로 확대를 위해 식자재 전문기업과 손을 잡는다.

17일 무주군에 따르면 오는 23일 기업 간 거래(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와 '통합마케팅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푸디스트㈜는 사조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서다. 두 기관은 전국 유통망을 통한 판로 확대, 지역농산물 기반 메뉴 개발, 관광·축제 공동 홍보, 지역인재 채용 및 청년 창업 지원, 사회공헌 및 ESG활동 등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이어 실무협의를 한 뒤, 농산물 납품 및 판해 촉진 방안을 비롯해 지역 관광지와 축제의 공동 홍보에도 머리를 맞댄다.

푸디스트㈜는 지난해 신규 수주 매출액 1천억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약 47% 성장했다. 고속도로 휴게소, 하이원리조트, 소노인터내셔널 수주에 이어 올해에도 근로복지공단 소속 병원 13개 사업장을 동시에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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