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창원명지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고등학생 3학년 대상 '새내기유권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선관위에 따르면 새내기유권자 연수는 생애 첫 선거에 참여하는 새내기유권자들에게 필요한 선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 사전투표 기간 전까지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새내기유권자의 권리와 의무', '우리나라의 선거제도 및 투·개표' 등 선거 절차는 물론 새내기유권자가 올바른 선거·정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미디어 리터러시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18세 유권자가 주권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신의 권리를 소중히 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