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이 오는 2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을 초청해 특강을 연다.
장 감독은 '창작자가 되기 위한 소소한 경험'을 주제로 일상에서 쌓아온 창작 이야기를 군민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특강은 사전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희망자는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장 감독은 영화 연출과 강연, 예능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기준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