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 근태 문제, 회전문 인사…김해문화광관재단 내부 논란

김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캡처

경남 김해문화관광재단에서 고위 간부의 근태 문제와 인사 문제가 내부에서 터져나왔다.

16일 김해시 등에 따르면 김해문화관광재단 고위 간부 A씨는 최근 근무 시간에 수차례 헬스장을 이용했다는 투서가 접수된 뒤 '주의' 처분을 재단으로부터 받았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소속 고위 간부 B씨는 수년간 재임한 뒤 대학으로 떠났다가 이곳으로 재임용됐지만 최근 사직하고 이 재단 소속 간부 자리로 옮겼다.

이를 두고 재단이 간부들의 근태 문제를 관리 못하거나 주요 자리에 동일한 사람을 앉히는 회전문 인사를 하는 것 아니냐는 시민들의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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