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도전에 나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이번 주 예비 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 사무실을 여는 등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선다.
16일 이 지사 측에 따르면 이 지사는 오는 2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경북 도지사 예비 후보 등록을 하고 21일 안동 신도시에 마련한 선거 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이다.
이 지사가 당내 경선을 위해 예비 후보로 등록하면 경북도는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이 지사 캠프 관계자는 "경선 이후 도정 복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8기 이 지사를 보좌한 경북도 정무직 11명은 지난 5일 도청에 일괄 사직서를 제출해 사직 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