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오후 2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서동욱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시민주권 도시, 경제도시, 문화관광도시, 복지도시, 청년도시 등 다섯 빛깔 순천 발전 비전을 담아 향후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서동욱 예비후보는 순천 중앙초·이수중·순천고를 거쳐 순천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이며 순천시의원부터 시작해 국회보좌관과 도의원 4선, 도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24년간 쌓아온 입법·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순천 시정 혁신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서 예비후보는 도의회 의장 재임 시절에는 도의회를 청렴도 1등급으로 이끌면서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력으로 입증했고 정원박람회 예산 확보, 순천대 글로컬대학 선정, 전남도청 동부청사 이전 등 굵직한 지역 내 현안들을 해결하면서 순천을 위해 오랜 세월을 준비해 왔다.
서동욱 예비후보는 "순천 앞에 놓인 불통과 단절의 어려움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시민이 주인되는 순천, 소통과 연대의 순천, 시민주권시대의 순천을 반드시 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