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외국인 선원이 실종된 가운데, 선원을 찾기 위한 해경 수색이 이틀째 진행 중이다.
15일 전북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오전 6시 40분부터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A씨에 대한 수색을 재개했다.
해경은 지난 14일 오전 11시 4분쯤 부안군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500톤(t)급 선박에 타고 있던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수색에는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등 선박 5척과 항공기 등이 동원됐다.
해경 관계자는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