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14일 서울 소공동의 한 빌딩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 10명 안팎이 다쳤다.
서울 중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0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의 7층짜리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8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울 중구는 화재 발생 이후 "건물에서 다량의 연기가 나고 있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연기 흡입에 유의하고 우회해야 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