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장학관 불법촬영 사건 최고수준 징계 신속 진행 지시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교육청 소속 장학관의 식당 화장실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윤건영 교육감이 최고 수준 징계의 신속한 진행을 재차 주문했다.

1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전날 기획회의 자리에서 수사와는 별개로 교육청 차원의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원칙과 절차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지난 9일 주간정책회의 때 윤 교육감 지시에 따라 이 사건에 대한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조사를 진행중이다.

감사관실은 다음주 안에 조사를 마무리하고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성비위 근절 특별 추진계획'에 따라 징계의결 요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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