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전·충남 의대 정원 72명 늘어난다…2031년까지 90명 확대

류영주 기자

내년도 대전·충남 지역 의과대학 정원이 72명 늘어난다.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대전·충남 지역 5개 의대 정원은 2027학년도 72명,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는 90명까지 확대된다.

대학별로 보면 충남대 의과대학 정원은 현재 110명에서 2027학년도 137명, 2028~2031학년도에는 143명으로 늘어난다.

건양대 의과대학은 49명에서 2027학년도 55명, 2028~2031학년도 57명으로 확대된다.

단국대(천안) 의과대학은 40명에서 2027학년도 55명, 2028~2031학년도 58명으로 늘어난다.

또 순천향대 의과대학은 93명에서 2027학년도 111명, 2028~2031학년도 116명으로, 을지대 의과대학은 40명에서 2027학년도 46명, 2028~2031학년도 48명으로 각각 확대된다.

이번 정원 배정은 서울 소재 의대를 제외한 지역 의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육부는 대학들이 제출한 정원 조정 신청서와 교육 여건, 시설 확충 계획, 현장 점검 결과 등을 종합해 정원을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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