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울진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공연 행사를 열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한울본부는 지난 11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1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세용 본부장이 진행을 맡아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공연은 2025년 상고문화제 봄·가을·겨울 수상자들의 무대로 시작했다. 가을 백일장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서윤 학생의 시 낭독을 비롯해 봄 사생대회 수상 작품 상영, 겨울 피아노 콩쿠르 대상과 금상을 받은 강세영·강주아 학생의 피아노 연주가 이어졌다.
이어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OST 공연이 펼쳐졌다.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다누림한울림 버스킹 공연단 소속 가수 '아띠클래식'의 무대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 포토 이벤트와 경품 추첨 행사도 준비해 분위기를 더했다.
추첨을 통해 '어린왕자 오르골 무드등'이 경품으로 제공됐으며, 현재 사후 관람평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