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좌석 지정' 출발 직전까지 가능…시간제한 없앴다

KTX 탑승하는 승객들. 황진환 기자

13일부터 열차 출발 직전까지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3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때 열차 출발 직전까지 원하는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열차 출발 20분 전까지만 좌석 선택이 가능했지만, 이제부터는 열차 출발 전까지 잔여 좌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창가나 통로석, 콘센트 인접 좌석 등 원하는 좌석을 골라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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