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새만금 RE100 현대차 투자 지원 총력 나서

군산시가 AI로 생성한 새만금 산업단지. 군산시 제공

전북 군산시가 새만금 RE100 산단 지정 추진과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투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산시는 이를 위해 기업지원과 내 RE100 전담인력을 보강하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지원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원스톱 행정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 대행은 "새만금 RE100 산단과 현대자동차그룹 투자는 군산 산업구조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로 전담인력과 TF팀을 통해 행정역량을 총동원해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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