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 앞두고 암표 단속…광주 북부경찰 "챔피언스필드 집중 점검"

시범경기 맞춰 합동 단속·홍보 병행…적발 시 범칙금 16만 원

12일 광주 북부경찰서가 기아챔피언스필드 일대에서 불법 암표 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광주 북부경찰서 제공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경찰이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일대에서 암표 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12일 기아타이거즈 시범경기에서 암표 거래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광주경찰청과 북부경찰서가 합동으로 추진하며, 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한 현수막 게시와 기초질서 준수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양백승 광주 북부경찰서장은 "프로야구 암표 거래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홍보와 단속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스포츠 경기에서 암표 매매로 적발될 경우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16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