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건의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경기도,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건의

경기도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어제 산업통상부와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수도권 지침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취득세와 재산세, 소득세 등 각종 세금 감면 혜택이 부여됩니다.

이와 함께 기업 등에 대한 규제 여부 신속 확인과 실증 특례, 임시 허가 등 혁신적인 규제 특례가 적용됩니다.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신청서 제출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별구역 후보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는 27일 대면 평가를 거쳐 다음 달 착수 예정인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용역'의 과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고 자체 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해 특구 유치를 위한 전략을 다듬어 왔습니다.

경기도, 2040년 평택 도시기본계획 승인

경기도는 평택시가 신청한 '2040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평택시는 각종 개발사업과 통계청 인구추계 등을 고려해 올해 2월 기준 65만명에서 40만4천명 늘어난 105만4천명을 2040년 목표 계획인구로 설정했습니다.

토지이용계획의 경우 전체 행정구역 48만7806㎢ 중 2만9653㎢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했습니다.

'경기청년 갭이어' 참여자 600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다음 달 3일까지 '2026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 600명을 모집합니다.

경기지역 19~39살을 대상으로 한 청년 갭이어는 진로와 관련해 프로젝트를 제안하면 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 프로젝트 발표평가를 거쳐 선발하며 6~10월 14주간 1인당 최대 500만원의 프로젝트 수행비와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합니다.

경기도 '도민감리단', 공공 건설공사 22곳 점검

경기도는 건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제4기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고강도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한 도로와 철도, 하천, 건축 등 4개 분야 모두 22개 공공 건설공사 현장입니다.

도민감리단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과 도민의 눈높이를 결합해 점검하며, 현장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보다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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