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우완 박진(26)이 수술대에 오른다.
롯데는 12일 "박진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거인 군단의 불펜진 운용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박진은 지난 시즌 51경기 69⅓이닝 3승 3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5.32를 기록했다. 2024년에도 38경기 49⅓이닝을 소화하며 2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38의 성적을 냈다.
올해는 5선발 후보로 기대를 모았다. 박진은 지난 3일 일본 미야자키 스프링 캠프 도중 팔꿈치 통증으로 귀국했는데 수술과 재활이 불가피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