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산 일대 팔달공원에 40대 남성이 불을 질러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12일 40대 남성 A씨를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산 일대 팔달공원에는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여만인 낮 12시 32분쯤 발생 4개 지역의 불을 완진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수원시는 이번 화재와 관련해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는 안내문자를 보냈다.
경찰 관계자는 "이제 막 용의자를 체포한 상태여서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건 경위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