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통합돌봄 안착 위해 병원 10곳과 맞손
인천시가 지역 10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협약에는 길병원, 인하대병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의료원 등 지역의 공공·민간의료체계를 대표하는 기관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들 의료기관은 병원 내 담당자를 통해 퇴원 전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각 기초지자체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중동발 경제 위기에 총력 대응 나선 인천시
인천시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에 대응해 오늘부터 비상경제 전담 TF팀을 가동했습니다.인천시 비상경제TF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수출입지원반으로 구성돼 각종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특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경우 신속한 홍보와 함께 현장 점검을 강화하며,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는 5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합니다.
인천 중구, 영종도 미개발지에 지구단위계획 개발 검토
10여년 전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된 인천 영종도 내 미개발지를 지구단위계획으로 개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인천시 중구는 영종·용유 미개발지 21㎢를 대상으로 '도시 발전전략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입니다.
인천 중구는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되면 민간 사업자가 소규모 개발을 할 수 있어 비교적 적은 부담으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