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행복나눔운동본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십시일반으로 모은 2억5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제주농협 임직원과 농업인이 참여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2006년 출범한 제주농협 행복나눔운동본부는 2400여명의 임직원과 농업인이 참여해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모금된 누적 성금은 44억3천만원에 달한다.
이춘협 본부장은 "행복나눔운동은 임직원과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제주농협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라며 "제주농협은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희망드림 프로젝트, 명절맞이 차례상 장보기 지원, 청소년 사랑의 공부방 지원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