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후보 찾는다…총 6명 선발

효행·선행 등 6개 부문별 1명씩 시상
9세~24세 도내 거주 청소년 대상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추천 접수
5월 20일 '제3회 청소년박람회'서 표창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전북자치도가 5월 '청소년의 달'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전북도는 효행과 선행, 면학, 예·체능, 국제화, 장애 등 총 6개 부문에서 공적이 뛰어난 청소년을 1명씩 선발해 총 6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상은 도내 청소년들의 모범적인 활동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추천 대상은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시상일 기준 1년 이상 전북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만 후보 자격을 얻는다.

후보자 추천은 오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공문과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시장·군수를 비롯해 각급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과 단체 대표자가 추천 권한을 갖는다.

단, 심사 과정에서 일부 대상자는 추천에서 제외된다. 동일인이나 동일 공적으로 중복 수상하는 경우, 최근 3년 이내에 도지사 표창을 받은 자, 추천자가 본인 또는 부모인 경우, 각종 비위나 부조리로 수사를 받고 있거나 언론 보도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 등이다.

접수된 후보자는 4월 중 공적 검토와 전북도 청소년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초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0일 열리는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에서 도지사 표창 수여와 함께 진행된다. 수상자의 세부 공적은 도 누리집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도민들에게 소개된다.

전북도 김호식 교육협력과장은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지역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상"이라며 "도내 청소년들이 널리 추천돼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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