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선착장 주차장 승합차 화재…차에서 자던 50대 화상

충남 보령 오천면 승합차 화재. 보령소방서 제공

12일 0시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천선착장 주차장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승합차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50대 A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승합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난방용으로 사용한 히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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