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돈사서 불…재산피해 1억 600만 원

돼지 920두 폐사

화재가 난 돈사. 전북소방본부 제공
11일 오후 8시 20분쯤 전북 정읍시 영원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어미 돼지 등 약 920두의 돼지가 폐사하고 축사 일부가 불에 타 약 1억 671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6대의 장비와 인력 74명을 동원해 약 1시간 25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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