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포항경주공항장은 11일 포항시니어클럽과 함께 안전한 하늘길을 위한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오는 10월까지 활동하는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의 주요 활동구역은 불법드론이 빈번하게 출몰하는 공항인근 동해면 주거 상가지역을 비롯해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 일대이다.
감시단원들이 순찰하며 불법 드론 발견시 현장 조치나 경찰 신고 등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공항 인근의 항공기 안전 운항을 지원한다.
하용진 포항경주공항장은 "지역 어른신들의 세심한 시선이 불법드론으로부터 우리 하늘길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