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안동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57개교에 교육경비 보조금 20억 52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보조금은 기초학력 신장, 비교과 영역 활성화, 교육시설 및 환경 개선, 문화가 있는 날, K-인성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위해 신청 학교에 각 1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올해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K-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사업 요건을 충족한 학교에 각 100만 원을 지급할 방침이다.
이밖에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성과 관리를 위해 교육경비 지원사업 평가 우수학교를 선정해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