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는 올해 화이트데이 역시 주말인 점을 고려해 가족 단위 수요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1020세대부터 '어른이'까지 두루 인기가 높은 캐치! 티니핑을 비롯해 몬치치, 몽모 등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 세트 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성인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주류 기획전도 함께 마련해, 온 가족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 소비뇽 블랑으로 만든 1만 원 대 초가성비 화이트와인 라나크레인 말보로 소비뇽블랑도 출시했다.
5~10만원대 선물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사랑스러운 디테일을 살린 잡화류다. 슈즈 브랜드 오찌(OTZ)와 디자이너 브랜드 유희(YOUHEE)가 협업한 '로미타 플랫폼 밴딩 메리제인'은 무신사 실시간 랭킹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은은한 별 프린트와 별 모양 고리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선물 포장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대표 상품으로는 맥(MAC)의 '맥시멀 실키 매트 립스틱 레드락', 뽀아레(POIRET)의 '루쥬 라휘네 멜로우 아웃', 구찌 뷰티의 '루즈 아 레브르 매트 립스틱 리미티드 에디션 509 구찌 로소 앙코라' 등이 있다.
10만원대 선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의 타임 파리 레오파드 송치 참 파우치는 스냅 버튼으로 간편하게 여닫고, 슬림한 스트랩을 참처럼 가방 핸들에 걸어 연출하거나 손목에 가볍게 감아 휴대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립밤, 카드, 이어폰 등 간단한 소지품을 담기 적당한 크기이며, 부드러운 송치 소재 특유의 윤기와 질감이 돋보이는 게 특징이다.20~30만원대 선물
봄의 시작과 함께 찾아오는 화이트데이인 만큼 싱그러운 꽃 향기와 초록 잎의 상쾌함을 담은 향수도 인기 선물로 꼽힌다. 대표 상품으로는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비자리아 오드퍼퓸(100ml)'과 플로럴 향이 특징인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의 '레플리카 업 앳 던(100ml)' 등이 있다.심플하면서도 인상적인 티파니의 엘사 퍼레티™ 오픈 하트 디자인 목걸이는 사랑의 마음을 전해준다.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주는 이 디자인은 엘사 퍼레티 컬렉션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디자인 중 하나다.
50만원대 선물
평화와 풍요를 상징하는 올리브 나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티파니의 팔로마 피카소™ 올리브 리프 펜던트 목걸이도 화이트데이 선물로 사랑받고 있다.한섬이 제안하는 50만원대 상품인 타임 파리 이클립스 쇼퍼백은 유연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매력적인 양가죽 소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가벼운 무게와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을 갖춘 데일리 아이템이다. 상단에는 마그네틱 클로징 버클 탭을 더해 간편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오픈 클로징이 가능하며, 내부에는 소지품 정리에 유용한 1개의 소포켓이 구성돼 있다.
100만원대 선물
최근 럭셔리 주얼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명품 액세서리 역시 화이트데이 선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특히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옐로우 골드 액세서리가 지난해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셀린느 '체인 브레이슬릿', 생로랑 '라지 하프 후프 이어링' 등이 있다.사랑, 그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하는 티파니의 실버 T 스퀘어 링도 인기를 끈다. 1975년의 아카이브 브레이슬릿에서 영감을 받은 T는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모티프와 설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약속과 가능성의 도시로 여겼던 뉴욕의 정신에 대한 경의를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