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대표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가 글로벌 아티스트 '올데이 프로젝트'와 협업한 9주년 기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출시 9주년을 맞아 협업 음원 'I DON'T BARGAIN'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의 핵심 가치인 '생존'과 '언더독 정신'을 음악으로 표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I DON'T BARGAIN'은 치열한 전장에서 살아남는 플레이어의 태도와 승부에 대한 비타협적 자세를 담은 곡이다. "타협은 없다" 등의 가사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생존 게임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배틀그라운드 전장을 배경으로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게임 속 전투 장면을 교차 편집해 긴장감을 높였다. 영상 말미에는 전 세계 팬들의 9주년 축하 메시지를 담은 배틀그라운드의 상징 아이템 '3레벨 헬멧'이 등장한다.
이번 협업에는 더블랙레이블 소속 가수 겸 프로듀서 빈스를 비롯해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크래프톤은 게임 세계관과 음악적 메시지가 맞닿는 지점에서 협업을 기획해 게임과 음악의 서사를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9주년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