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악스키 국가대표 정재원(20)이 2026 국제산악스키연맹(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정재원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모나 용평 레인보우2 슬로프에서 열린 '2026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겸 제23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에 출전해 남자 시니어 스프린트와 버티컬 종목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버티컬과 스프린트 남녀 시니어 부문에서 우승했다. 일본은 버티컬과 스프린트 U20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는 몽골, 일본, 카자흐스탄, 태국, 한국 등 아시아 6개국에서 15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경기는 스프린트와 버티컬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남녀 시니어와 U20(20세 이하)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