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와 익산경찰서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시민안전망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스마트빌리지 조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자자체와 경찰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안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건 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는 이와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과 확산 사업에 선정돼 첨단 안전 시스템 구축과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 익산안심이앱 서비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범죄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빌리지사업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도시 구현의 핵심과제로 이번 협약을 토대로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