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액티브 ETF 첫 등장…바구니에 이 종목 담았다[오늘점심]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스닥 액티브 ETF' 2종이 10일 동시 상장했습니다. 액티브ETF는 지수 성과를 그대로 따라가는 일반적인 ETF(패시브)와 달리, 펀드매니저가 종목과 비중을 직접 결정해 시장 수익률 이상의 성과(초과 수익)를 목표로 하는 상품입니다.

△포인트
·투자 대안의 등장: 정보 접근이 어렵고 변동성이 큰 코스닥 시장에서 전문가가 종목을 골라주는 '액티브' 방식이 패시브 상품의 한계를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업계 평가입니다.
·수급 효과: ETF에 유입되는 자금이 편입 종목으로 흘러 들어가며, 선정된 중소형주의 주가를 견인하는 강력한 촉매제로 작용합니다.

△비교·분석
·출시 상품: 'KoAct 코스닥액티브'(삼성액티브운용), 'TIME 코스닥액티브'(타임폴리오운용)
·운용사별 보수 및 성과 비교

KoAct
구분
TIME 
0.5%
운용 보수 (연)
0.8%
15만 5천원
3년 예상 비용
(1천만원 운용 시)
25만 5천원
45.46%
운용역 1년 수익률
(과거 운용 기준)
80.76%

△전략·차이
·삼성액티브운용: 코스닥 주도주와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중 삼성액티브가 선정한 약 800여개의 '핵심 유니버스'를 구축했으며, '성장주와 가치주의 균형 잡힌 투자'를 추구할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초기 포트폴리오에 중소형주 비중을 높인 게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타임폴리오운용: 국내 대표 성장산업과 유망 종목을 선별해 코스닥의 높은 성장성과 알파 를 동시에 추구하는 액티브 ETF라고 소개했네요. 2차전지, 바이오 등 시총 상위 대형주를 중심으로 중심(코어)을 잡고, 빠른 테마 순환에 대응하는 종목(새틀라이트)을 섞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노립니다.

△주요 편입 종목 (상장 초기 기준)
·KoAct 코스닥액티브 : 큐리언트(8.97%), 성호전자(8.82%), 파두(3.95%), 보로노이(3.80%), 레인보우로보틱스(3.48%) 등
·TIME 코스닥액티브: 에코프로(9.76%), 에코프로비엠(6.89%), 삼천당제약(6.27%), 에이비엘바이오(5.13%) 등
·공통 편입: 파두,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전망·쟁점
·자금 유입 지속 여부: 올해 코스닥 패시브 ETF에만 10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린 만큼, 액티브 상품으로의 자금 이동 속도가 관건입니다. 운용 보수를 정당화할 만큼 코스닥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지속적으로 낼 수 있는지도 흥행의 조건입니다. 결국 '킬러 종목'이 핵심인거죠.
·논란: ETF 편입 종목들이 시간 외 거래와 상장 당일 급등하면서 포트폴리오 공개 시점을 두고 논란도 있습니다.

※본 기사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모듈형 뉴스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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